툰베리 탄 '가자지구 구호품 선박' 이스라엘군에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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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 기후변화 대응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전달할 구호품을 싣고 운항하던 배가 이스라엘군에 가로 막혔습니다.
AP통신은 현지 시간 8일 이스라엘 외무부가 가자지구를 향해 출항한 범선 매들린호를 해상에서 차단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툰베리는 지난 1일 가자지구에 구호품을 직접 전달하겠다면서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다국적 활동가 11명과 함께 매들린호를 타고 출항했고 이날 저녁 가자지구 영해에 진입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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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 기후변화 대응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전달할 구호품을 싣고 운항하던 배가 이스라엘군에 가로 막혔습니다.
AP통신은 현지 시간 8일 이스라엘 외무부가 가자지구를 향해 출항한 범선 매들린호를 해상에서 차단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툰베리는 지난 1일 가자지구에 구호품을 직접 전달하겠다면서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다국적 활동가 11명과 함께 매들린호를 타고 출항했고 이날 저녁 가자지구 영해에 진입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자지구를 봉쇄 중인 이스라엘은 매들린호를 해상에서 차단한 뒤 이스라엘 해안으로 회항시켰습니다.
이번 항해를 주도한 국제 비정부기구 단체 자유선단연합은 이스라엘군이 배에 타고 있던 활동가들을 납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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