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오클라호마시티, 인디애나 꺾고 '챔프전 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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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꺾고 챔피언결정전 균형을 바로잡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인디애나와의 2024~2025시즌 NBA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2차전 홈 경기에서 123-107 승리를 거뒀다.
'서부 콘퍼런스 1위' 오클라호마시티는 2011~2012시즌 이후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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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 2025.06.08.](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wsis/20250609134147711ydfq.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꺾고 챔피언결정전 균형을 바로잡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인디애나와의 2024~2025시즌 NBA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2차전 홈 경기에서 123-107 승리를 거뒀다.
지난 6일 1차전에서 1점 차 석패를 당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1승1패를 기록하게 됐다.
두 팀은 오는 12일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로 장소를 옮겨 3차전을 치른다.
'서부 콘퍼런스 1위' 오클라호마시티는 2011~2012시즌 이후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008년 연고지를 옮겨 창단한 뒤 아직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오른 적이 없다.
1999~2000시즌 이후 2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은 '동부 4위' 인디애나도 1976년 NBA 참가 이후 아직 정상을 밟지 못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셰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홀로 34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알렉스 카루소, 제일런 윌리엄스 등이 각각 20점, 19점으로 힘을 보탰다.
인디애나에선 타이리스 핼리버턴, 마일스 터너 등이 각각 17점, 16점으로 분투했지만 웃지 못했다.
1쿼터에 리드를 잡은 오클라호마시티는 2쿼터에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전반 종료 기준으로 18점 차로 앞서면서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후 오클라호마시티는 길저스 알렉산더를 앞세워 3쿼터에 차이를 더 벌렸다.
원정팀이 4쿼터에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벌어진 차이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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