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북한에 달려‥정부 차원 종합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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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대북 확성기 방송과 관련해 "중단 여부는 북한의 행동에 따라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 측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먼저 검토할 수 있는지 묻는 질의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를 이유로 지난해 6월부터 6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는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남북관계 복원을 위해 이를 중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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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대북 확성기 방송과 관련해 "중단 여부는 북한의 행동에 따라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 측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먼저 검토할 수 있는지 묻는 질의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실장은 이어 "현재 대북 확성기 방송은 전략적, 작전적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실시하고 있다"며, "안보 상황을 고려해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북한의 대남 방송에 대해선 최근에도 변동이 없다며, 밤과 낮, 접경지대와 서해에서 계속 실시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를 이유로 지난해 6월부터 6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는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남북관계 복원을 위해 이를 중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덕영 기자(de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3724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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