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여부는 북한 행동에 달려"
김수영 기자 2025. 6. 9.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를 계기로 지난해 6월부터 재개됐던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여부 관련, 이는 북한의 행동에 달려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오늘(9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쓰레기 풍선 살포가 반년 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우리 측에서 먼저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검토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를 계기로 지난해 6월부터 재개됐던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여부 관련, 이는 북한의 행동에 달려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오늘(9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쓰레기 풍선 살포가 반년 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우리 측에서 먼저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을 검토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이 실장은 우리 군이 지난해 6월 안보상황을 고려해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를 결정했다며 "현재 대북확성기 방송은 전략적·작전적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북 방송 중단 여부는 북한의 행동에 달려 있다고 여러 차례 이야기한 바 있다며, "안보상황을 고려해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남북 간 우발적 충돌방지와 상황 관리를 위해 2년 넘게 끊긴 남북 연락 채널을 복원하고 대북전단 살포와 대북 확성기 방송도 중단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댓글 통해 접한 제안"…'대통령실 브리핑' 바꾸는 이유
- 경찰, 이경규 조사…"정상 처방약도 약물운전 혐의 적용 가능"
- 손전등 비추자 '경악'…"하도 쌓여 닿기 직전, 무려 7층"
- 쓰레기봉투에 태극기 더미?…현충일에 발칵, 알고 보니
- 무릎 높이의 개 수영장?…윤 머문 관저에 의문의 수조
- 단톡방에 툭하면 애 사진…그만 올리랬더니 "질투해?"
- 눈에 띄면 재앙 온다?…'종말의 날 물고기' 벌써 두 번째
- "파편 막았다, 내 갑옷"…우크라 군인 품속에서 꺼낸 건
- "안 알리면 모른다"…치매 치료 받으면 대신 신고 검토
- '시위대에 최루탄' 초강경…트럼프 "주 방위군 투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