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송화도서관 재개관...시민 친화 복합문화공간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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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지난 7일 리모델링을 마친 송화도서관의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지역 도·시의원, 학교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송화도서관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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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경북 경주시는 지난 7일 리모델링을 마친 송화도서관의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지역 도·시의원, 학교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송화도서관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송화도서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냉난방기 교체, 내부 공간 재구성 등 전면적인 환경 개선을 마쳤다.
특히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복합문화 공간으로의 전환에 중점을 두고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연면적 2,030.6㎡ 규모로 조성된 도서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문화강좌실, 전시홀, 열람실, 휴게홀 등 다양한 독서 및 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다.
경주시는 재개관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7일 미디어 매직쇼, 포토존, 스탬프 투어 등 체험 행사 △14일 권문희 작가와의 만남 △29일 이희영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7일부터 29일까지는 지역 작가 정혜숙의 전시 '오늘 다시 피어난, 선덕여왕의 모란'이 도서관 내 전시홀에서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휴관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송화도서관이 시민들의 삶 속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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