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인스페이스, 초소형 지구관측위성 ‘세종 2호’ 21일 美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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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인스페이스가 지구관측 민간위성 '세종 2호(사진)'를 미국에서 20일(현지) 발사한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세종 2호는 단순한 발사를 넘어 한컴인스페이스가 준비해 온 정밀 데이터 기반 산업 플랫폼 전략의 본격적인 실행을 의미한다"며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활용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K-미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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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인스페이스가 지구관측 민간위성 '세종 2호(사진)'를 미국에서 20일(현지) 발사한다.
한컨인스페이서는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통해 세종2호를 발사한다고 9일 밝혔다.
세종 2호는 6U급(가로 200mm X 세로 300mm X 높이 100mm·무게 약 10.8kg)의 초소형 위성으로 지상으로부터 약 500~600㎞ 저궤도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8개 분광 밴드를 가진 다중분광카메라를 탑재해 지상폭 20㎞에 걸쳐 5m급 해상도의 지구관측 영상을 제공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세종 2호를 통해 확보될 고품질 영상 데이터를 농업, 건설, 안전, 물류 등 고도의 분석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 의사결정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발사는 지구관측을 넘어, 국내 우주산업 기술 검증에도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세종 2호에는 한화시스템이 개발 중인 위성용 합성개구레이더(SAR) 안테나의 우주코팅 시편이 탑재돼 1년간 90분 간격으로 궤도상의 온도 데이터를 수집해 제공한다. 이 데이터는 우주 부품·소재 국산화와 신뢰성 검증에 사용된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세종 2호는 단순한 발사를 넘어 한컴인스페이스가 준비해 온 정밀 데이터 기반 산업 플랫폼 전략의 본격적인 실행을 의미한다"며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활용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K-미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진아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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