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경쟁’ 대구, 제주서 공격수 김주공 영입... “득점력 개선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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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구FC가 제주SK에서 김주공을 영입했다.
대구는 9일 김주공을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를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고 전했다.
대구는 "김주공의 합류를 통해 정체된 공격 전개에 활기를 불어넣고, 부족했던 득점력 개선에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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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 공격에 활기 기대"
김주공, "팀에 헌신하고 도움 되는 플레이로 보답"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1 대구FC가 제주SK에서 김주공을 영입했다.

2019년 당시 K리그2 광주FC에서 데뷔한 김주공은 리그 17경기 3골 2도움으로 우승과 승격에 힘을 보탰다. 이후 2021년까지 광주에서 뛴 뒤 2022시즌을 앞두고 제주에 합류했다. 제주에서 공격 전 지역을 소화하며 올 시즌 여름까지 총 리그 75경기 11골 6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23년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뒤 지난 시즌에 복귀해 9경기에서 3골 1도움의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올해는 리그 7경기에 나섰다. K리그 1·2 통산 기록은 145경기 21골 12도움.
대구는 김주공에 대해 “민첩한 움직임과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측면은 물론 중앙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 자원”이라며 “날카로운 침투, 저돌적인 드리블, 왕성한 활동량은 물론 성실한 수비 가담까지 겸비해 팀플레이에 활기를 불어넣는 유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대구는 3승 3무 11패로 K리그1 12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특히 17경기에서 18득점에 그친 공격력을 개선해야 잔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대구는 “김주공의 합류를 통해 정체된 공격 전개에 활기를 불어넣고, 부족했던 득점력 개선에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공은 “좋은 경기장에서 대구 팬분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팀에 헌신하고 도움 되는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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