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비스, 130억 규모 해군 차세대 호위함 부품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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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비스가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FFX Batch-IV(울산급 배치-IV) 양산에 참여한다.
웨이비스는 한화시스템과 130억원 규모의 FFX Batch-IV 다기능 레이더용 송신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앞서 이미 웨이비스는 선행 프로젝트인 FFX Batch-III(충남급 호위함)에도 참여해 다기능 레이더 송신 모듈의 성능, 신뢰성, 대량생산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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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웨이비스가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FFX Batch-IV(울산급 배치-IV) 양산에 참여한다.
웨이비스는 한화시스템과 130억원 규모의 FFX Batch-IV 다기능 레이더용 송신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4.33%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 10월 25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FFX Batch-IV는 해군과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차기 호위함 사업이다. 포항급 초계함과 울산급 호위함의 전력 교체는 물론, 과거 해역함대의 기함 역할을 수행한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의 대체까지 포함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추후 함정 건조 스케쥴에 따라 후속함 사업에 다기능 레이더용 송신 모듈을 공급하는 계약 체결도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계약에 앞서 이미 웨이비스는 선행 프로젝트인 FFX Batch-III(충남급 호위함)에도 참여해 다기능 레이더 송신 모듈의 성능, 신뢰성, 대량생산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웨이비스는 지난 2023년 7월 344억원 규모의 함정용 다기능 레이더 질화갈륨 RF 모듈 양산 계약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FFX Batch-IV 사업 역시 자연스럽게 후속 사업으로 이어져 향후 지속적인 수출 및 후속 체계 확장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웨이비스는 현재 해군 구축함 체계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이 사업 또한 수년 내 대규모 양산 단계로의 전환이 유력하다. 이외에도 항공기용 레이더, 장거리·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시스템용 다기능 레이더 체계 개발에도 잇따라 참여하며 국방 레이더 전력 전반에 대한 기술 주도권을 확보해가고 있다.
한편, 웨이비스는 올해 중 차세대 레이더, 위성체 등 첨단 무기체계에 많이 사용되는 X-밴드 대역(8~12GHz) 공정 기술 상용화를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해당 공정을 기반으로 인도 유력 방산 고객사들과 안티드론, 다기능 레이더, 전자전 시스템 등 차세대 응용 분야에 대한 협력 논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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