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이달 말까지 침수피해 우려지역 하수관로 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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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진행 중인 침수피해 우려지역 하수관로 및 우수토실 준설작업을 이달 중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우수토실은 집중오수 시 빗물 중 일부를 하수처리장이 아닌 하천으로 흘려보내는 시설로, 시는 장마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하수관로 38곳(5㎞)과 우수토실 32곳에 대한 준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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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진행 중인 침수피해 우려지역 하수관로 및 우수토실 준설작업을 이달 중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우수토실은 집중오수 시 빗물 중 일부를 하수처리장이 아닌 하천으로 흘려보내는 시설로, 시는 장마에 대비해 지난 4월부터 하수관로 38곳(5㎞)과 우수토실 32곳에 대한 준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준설지점은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로 및 건물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결정했으며, 작업에는 전문 준설업체와 시 하수도관리팀 직영 준설반이 맡았다.
시는 장마 시작 전까지 추가로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준설 신청을 시청 하수도과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해 장마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하수도는 시민 주거환경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예찰과 준설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악취와 해충 저감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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