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NBA 출신 빅맨 엘렌슨 영입···‘G리그 평균 21.6점·9.6리바운드’[오피셜]
윤은용 기자 2025. 6. 9. 13:20

원주 DB가 미국프로농구(NBA)의 하부리그인 G리그에서 평균 21.6점을 몰아친 빅맨 헨리 엘렌슨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2016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8순위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 입단한 엘렌슨은 최근 G리그 34경기에 출전해 평균 21.6점·9.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 기간 3점 성공률이 43.4%에 달할 정도로 정교한 외곽슛 능력이 엘렌슨의 최고 장점이라고 구단은 밝혔다.
DB는 “208㎝의 큰 신장에 준수한 외곽슛·패스 능력을 갖춘 엘렌슨이 이선 알바노·이정현과 함께 내외곽의 공격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2025시즌 DB는 외국 선수 가운데 최고 높이(206㎝)를 자랑하는 치나누 오누아쿠를 영입했으나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 오누아쿠는 선수단 불화의 중심이 됐고, DB는 23승31패, 정규리그 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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