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지역 발전을 책임지는 주체로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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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운동을 공식 마무리하면서 "경북의 변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지역 발전을 책임지는 주체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경북도당 대회의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21대 대선 활동과 향후 경북지역 정치 변화를 바라는 염원을 우회적으로 내비쳤다.
이번 대선을 계기로 경북 지역에서의 득표율 상승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발전과 정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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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31%대 득표 ‘유의미’ 평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운동을 공식 마무리하면서 "경북의 변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지역 발전을 책임지는 주체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경북도당 대회의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21대 대선 활동과 향후 경북지역 정치 변화를 바라는 염원을 우회적으로 내비쳤다. 해단식에는 이영수 상임총괄선대위원장(현 경북도당위원장)과 김현권 상임선대위원장, 장세용·전교탁 공동선대위원장 등 선대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선거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대선을 계기로 경북 지역에서의 득표율 상승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발전과 정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선에서 경북 지역은 지난 제20대 대선보다 1.72%포인트 상승한 25.5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이재명 후보의 고향인 안동에서 31.28%의 득표율을 얻었다.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은 경북 전체 시군에서 지난 대선 대비 1~2%포인트 높은 득표율을 기록, 경북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유의미한 대선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현권 상임선대위원장은 "경북에서 민주당으로 정치하는 이들이 정권교체라는 전국적 열망을 이루고도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하는 것이 경북 도민들의 민주당 신뢰를 높이고, 경북 민주당이 지역 발전을 책임지는 주체로 거듭나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영수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이재명 후보의 당선에 대해 "내란 사건과 그 동조 세력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자, 조속히 내란을 종식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는 국민적 열망이 모인 결과"라며"역사적 과업을 완수하는 데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직도 내란 동조 세력들이 일말의 반성 없이 헌정 질서를 문란케 하고 궤변을 늘어놓으며 기회를 노리고 있다. 조속한 김건희 특검, 명태균 특검을 통해 윤석열 정권하에서 벌어진 모든 국정농단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며 "민생, 외교, 국방, 안보 등 전 분야의 정상화를 통해 대한민국이 더욱 번영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성윤 기자 pk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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