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버팀목' 전북신용보증재단 보증잔액 2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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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용보증재단이 지난 2020년 보증 잔액 1조 원을 달성한 지 5년 만에 보증 잔액 2조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한종관 전북신보 이사장은 "보증 잔액 2조 원 돌파는 재단이 도내 중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내 중소상공인 지원의 중추적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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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지난 2020년 보증 잔액 1조 원을 달성한 지 5년 만에 보증 잔액 2조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전북신보는 지난 23년간 도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사태,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경제위기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구원투수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 결과, 지난 5월 기준 전북신보의 보증 잔액은 9만 3231건, 2조 44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는 게 전북신보 측 설명이다. 누적 보증공급액은 7조 8549억 원, 지원 기업 수는 18만 118여곳이다. 이는 도내 사업체 5곳 중 3곳 이상이 전북신보의 보증을 이용했다는 것을 뜻한다.
전북신보는 올해는 작년 보증공급 1조 원 대비 20% 증가한 1조 2000억 원 보증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한종관 전북신보 이사장은 "보증 잔액 2조 원 돌파는 재단이 도내 중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내 중소상공인 지원의 중추적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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