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상욱 "이 대통령에 대해 많이 오해…부정적 인식 사과" [프레스룸 LIVE]
■ 프로그램: MBN 프레스룸LIVE ■ 방송일 : 2025년 6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 진 행 : 유한솔 앵커 ■ 출연자 :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사 인용 시 'MBN 프레스룸LIVE'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주요 내용> 김상욱 "지난 6개월은 '간절함'의 시간들이었다" 김상욱 "파란옷 입고 유세 어색하지 않았다" 김상욱 "진심으로 대통령 당선 돕고 싶었다" 김상욱 "대선 유세, 제 선거때보다 더 열심히 했다" 김상욱 "박주민과는 비상계엄이 맺어준 인연" 김상욱 "계엄 당일엔 박주민과 큰소리 치며 싸우기도" 김상욱 "이 대통령에 대해 많이 오해하고 있었다" 김상욱 "이 대통령, '대한민국의 소중한 지도자'라 확신" 김상욱 "국힘에 있을 당시 신상털기 악마화에 집중" 김상욱 "분위기에 휩쓸려 이 대통령에 부정적 인식 있었다" 김상욱 "부정적 인식 있던 것 이 대통령에게 사과" 김상욱 "국힘, 기득권 지키는데만 몰입…쇄신 동력 사라져" 김상욱 "국힘 탈당할 의원? 별로 없을 것" 김상욱 "김문수 41% 득표…잘못 된 시그널 될 수도" 김상욱 "형사소송법 개정이 일부 필요하다에 동의" 김상욱 "당에 권력 폭주 현상 일어난다면 비판적 역할 할 것"
앵커>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주말이 지났습니다. 이번 대선 민심은 선택은 아무래도 계엄 심판이라고 정리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계엄 해제 표결부터 탄핵 그리고 대선 국면을 거치면서 정말 많은 주목을 받았던 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상욱>반갑습니다.
앵커>제가 알기로는 지난 12월 말에 저희 뉴스와이드 출연을 하셨고 비상계엄이 있던 시기, 그 이후에 조기 대선을 치르고 또 이렇게 함께하게 되셨습니다. 그 사이에 정말 개인으로도 많은 일이 있으셨는데 지난 6개월여를 좀 돌아보신다면요?
김상욱>지난 6개월을 돌아보면 세 단어로 말씀드리자면 간절함. 그런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상계엄 소식을 듣고 나서 이 계엄을 반드시 해제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민들께서 다치시고 민주주의가 멈추고, 헌정 질서가 무너질 수 있다 그런 간절함이 있었고요. 그 후에는 반드시 이 땅에 전쟁이나 준 내전 상태가 와서는 안 된다. 당시 저는 만약에 12월 14일 탄핵이 되지 않는다면 전쟁이나 준 내전 상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그런 참극이 없도록 반드시 탄핵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간절함이 있었고 이후에 우리나라에 큰 사회 갈등과 혼란이 지속됐습니다. 그 안에서 이 갈등이 너무 심화되지 않기를 정말 또 간절하게 바랐고요. 그리고 또 탄핵 선고 때 간절함. 그리고 대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번 대선은 내란을 종식시키고 또 국민이 주인 되는 진짜 대한민국으로 되돌아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간절함. 그래서 지난 6개월의 시간을 되돌아보면 저한테 간절함이 정말 컸던 시간들이었고, 그래서 지난 6개월간 어떻게 보면 저 개인적인 것은 거의 뭐 챙기지 못했던 것 같아요. 심지어 제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유튜브 방송을 하나 만들었는데 어제 하려고 보니까 지난 6개월 동안 영상 하나 올린 게 없더라고요.
앵커>업로드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으셨을 것 같아요.
김상욱>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거죠. 왜냐하면 저 개인적인 정치 행보 이게 중요한 게 아니기 때문에 국민들이 다치지 않게 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었고 이제 무사히 대선이 끝나면서 12월 3일 비상계엄으로 촉발되었던 국가적 위기가 이제 일단락된 것 같습니다. 그 일단락된 것이 우리 시민들의 위대한 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요. 시민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앵커>간절함으로 보내왔던 시간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사이에 당적도 바뀌었고 그러면서 또 한 번 이렇게 여당 의원으로 함께하시게 됐습니다. 대선 이야기를 바로 해보자면 입당 선언 이후에 바로 공식 유세에 투입이 되셨습니다. 이제 당시에 춤도 추시고 건치 미소 이런 것도 많이 화제가 됐었는데 아무래도 옷을 파란색으로 바로 바꿔 입고 바로 이렇게 공식 유세를 하시다 보니까 조금은 어색하지는 않으셨을까요?
김상욱>어색하다 생각은 안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입당을 결정하기 전까지 많은 고민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 고민의 과정을 통해서 제가 추구하는 참민주 보수의 가치, 민주주의와 헌법 헌정 수호 지키고 또 우리 사회가 합의한 원칙들을 지켜가는 포용력 있고 사회 통합을 추구하는 품위 있는 정치 이런 것들을 바랬는데요. 민주당도 물론 완벽한 조직일 수는 없습니다만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앞장서고 또 공정 사회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고 또 이재명 당시 후보, 지금 대통령님이시지만 사회 통합을 계속해서 내세우셨습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한 후에 입당했기 때문에 진심으로 대통령 당선을 돕고 싶었고 미력하지만 열심히 한 표라도 더 모아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색하거나 그런 생각보다는 그때도 역시 간절함이 많이 앞서서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제 선거 때보다 훨씬 열심히 했습니다.
앵커>전혀 어색해 보이지는 않으셨던 게 또 유세 과정 중에서 박주민 의원과의 브로맨스도 많이 화제가 됐습니다. ‘여의도의 또치와 마이콜’ 이렇게 얘기를 많이 하시던데 두 분께서는 어쩌다가 그렇게 친해지시게 된 거예요?
김상욱>사실 12월 3일 계엄이 맺어준 인연인 것 같습니다.
앵커>그때도 좀 목소리 높이고 오해도 샀던 장면이.
김상욱>처음에는 서로 싸우면서 시작이 됐어요. 뭐냐 하면 제가 12월 3일 밤에 계엄 해제에 대한 간절함이 정말 컸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민주당 의원님들을 향해서 의석수도 많은데 왜 150개를 빨리 못 채우느냐, 빨리 채우라고 큰소리를 치고 또 저도 저희 국민의힘 의원들 너무 안 오셨잖아요. 정말 과격한 표현 써 가면서 한 분이라도 더 모시려고 애를썼고 그 과정에서 이제 박주민 의원님이 저희 국민의힘 쪽으로 본회의장 들어와 있는 의원님들한테 반성해라는 취지로 말씀하셨고 저는 그 얘기 듣고 나가면 어떡해요. 여기 와 있는 사람들 당론 구애받지 않고 용기 내 와 있는 사람들이다 항의를 하면서 이제 됐는데 제가 박주민 의원님을 지금 너무 좋아해요. 좋아하는 게 가까이서 겪어보고 또 박주민 의원들 의정 활동해 왔던 것들 또 그 마음의 진정성 이런 것들을 보고 나니까 정치는 이렇게 해야 된다. 정말 늘 박주민 의원들 보면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거기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열심히 애를 쓰십니다. 그리고 본인 개인 정치보다는 정말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애 많이 쓰거든요.제가 많이 배워야 하는 좋은 선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제가 많이 배우겠습니다.
앵커>가까이에서 보고 나니까 평가가 바뀌었던 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이재명 대통령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지지 선언을 하기에 앞서서 많이 신중하셨던 것 같더라고요. 연구도 많이 하셨고 하셨다고 했지만 결국은 오해해서 미안했다라는 취지로 말씀하셨어요. 당 안에서 봤을 때와 당 밖에서 이렇게 지켜봤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이 뭐던가요?
김상욱>일단 제가 국민의힘을 탈당하는 것과 또 대통령 후보 누구를 지지할지 결정하는 것과 제 입당 문제를 완전히 나누어서 생각했습니다. 이 세 가지를 엮어서 가면 저는 비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거는 저의 이익을 위해서 엮어버리는 거니까 저는 비겁한 정치는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국민의힘에 있을 때는 제가 국민의힘을 정상적인 보수 기능을 하는 보수당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만 오로지 판단 기준이었고. 하지만 시간적 제한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계엄에 책임이 있고 또 계엄을 정당화하려고 시도했고 탄핵에 반대했고 또 자유통일당이라는 극우 단체의 대표를 지냈던 자가 국민의힘의 후보가 됐는데 그분을 위해서 선거운동을 제가 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그래서 그런 고민 끝에 국민의힘을 탈당했고 이 이후에 21대 대통령 누가 되는 것이 중요한가. 저는 책임 있는 정치인이라면 최대한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열심히 연구해서 국민들께 참고할 수 있는 말씀을 올리는 것이 또 책임 있는 정치인의 역할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대로는 정말 열심히 이재명 당시 후보님의 여러 의혹이나 아니면 걸어온 길이나 비전이나 또 일하는 성향이나 업무 능력이나 이런 부분들을 확인하려고 애를 썼고요. 그 과정에서 내가 많이 오해했구나. 정말 국민들을 위해 애 써왔던 시간들이었고 많은 왜곡과 오해 속에서도 꾸준히 중심을 잡고 있었던 분이시구나. 그리고 정말 업무 능력이 탁월한 분이고 사회 통합을 위해 애쓰는 분이구나. ‘보수의 기능과 진보의 기능을 아우를 수 있는 정말 대한민국의 소중한 지도자시다‘라는 확신을 갖게 돼서 대통령 지지 선언을 하게 됐습니다. 국민의힘에 있을 때는 아무래도 사실 저는 좀 안 그랬으면 좋겠는데 대한민국 정치가 너무 비겁했어요, 지금까지. 뭐냐 하면 정치인이 하는 정책 방향, 비전, 업무 능력, 실천 의지 이런 부분들을 평가하면서 국민들께 도움 되는 정치를 열어가야 하는데 그런 부분보다는 신상 털기, 뒷조사 또는 프레임 씌우기, 악마화 그런 메신저 공격에만 많이 집중을 했던 것 같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그런 메신저 공격의 희생양 같습니다. 사실 비난받고 있고 우리가 막연하게 나쁘다도록 생각하는 것들의 상당수는 왜곡되거나 과장된 부분들이 그런 부분들을 빼고 보니 정말 괜찮은 분이었고 저도 국민의힘에 있을 때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좀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정말 미안한 마음에서 사과를 드렸습니다. 잘 모르고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앵커>그런 부분들을 드러내면 정책적인 부분이라든지 여러 가지 가치관에서 존경할 만한 점 유사점을 많이 찾았다고 하신 것 같고 국민의힘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국민의힘에 계실 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변화를 촉구하는 자정의 목소리가 있다. 사실 박주민 의원 얘기를 했었지만 실제로 김상욱 의원님처럼 안에서 탈당이라든지 다른 생각을 고민하는 분들도 있다는 얘기도 전하셨더라고요.
김상욱>사실은 국민의힘이 국민을 받드는 정당 또 보수의 기능을 수행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고 쇄신하는 것이 국가를 위해 가장 바람직하죠. 그래서 야당이 야당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해 주는 것이 국민들께 도움 되면서 일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가 보고 있는 국민의힘은 야당의 견제 기능조차 건강하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기득권 지키는 데만 몰입한 상태가 돼 버린 것 같아요. 그래서 보수의 기능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사회 통합을 위하고 사회 안정을 위하고 우리 사회가 합의한 원칙들을 지켜가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이는 그런 부분들이 참 안타깝고요. 글쎄요, 국민의힘이 스스로 쇄신할 수 있을까. 저는 쇄신의 동력이 거의 사라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탈당할 수 있는 의원들이 있을까, 그조차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뭐냐 하면 특히 이번 대선 결과 때문에 쇄신의 동력이 또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번 대선 결과를 보시면 김문수 후보가 41%라는 많은 표를 얻었어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까? 이번 대선은 12.3 내란 때문에 벌어졌습니다. 또 내란에 책임이 있는 자, 또 반성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자. 그런 자에게 표를 준다면 또 그렇게 해도 된다는 잘못된 시그널이 될 수도 있는 민주주의 헌정 질서에 대한 위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를 얻었는데 표를 얻은 지역들을 보면 소위 국민의힘의 기득권 지역. 그래서 친윤, 찐윤 이렇게 부르잖아요. 그 국회의원들이 할 거하고 있는 그런 지역들에서 표가 나왔어요. 그러면 이분들 입장에서는 쇄신의 필요성이 없는 거죠. 그냥 국민의힘에서 어떻게든 큰 변화 없이 당권을 지키고 있다가 공천 받으면 다음에 국회의원을 또 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그럼 쇄신할 이유가 없는 거죠, 이분들은. 그래서 국민의힘 자체적으로 쇄신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고 이걸 고칠 수 있는 의지와 실천력을 가진 의원님들이 별로 계시지는 않으세요. 그래서 이래서는 안 돼, 이 방향은 잘못된 거야라는 생각은 많이들 하고 계실 건데 이걸 말과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동력은 사실상 거의 없지 않나 생각이라서 아마 탈당하거나 분당하거나 하는 일은 저는 생기지 않을 거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앵커>비판적인 시각을 좀 주셨는데 이제는 민주당 소속 의원이 되셨으니까 거대 여당으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민주당이. 여기에 대해서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은데 폭주가 있다면 직언을 해서 바로 잡을 것이다 이런 말씀도 하셨고 이 부분에 관해서 대통령이 짊어지고 왔던 사법 리스크. 여기에 대해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이라든지 지금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인선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비판적인 이야기도 해주실 수가 있으실 것 같은데요.
김상욱>저는 지금 민주당이 좀 어떻게 보면 시대 상황, 정치 상황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정치 체제라면 야당이 여당을 견제하면서 발전적 토의를 이끌어야 할 텐데 지금 국민의힘이 그런 건강한 야당 기능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내부적으로 망가져버린 것 같아요. 그러면 어쩔 수 없이 민주당이 좀 비정상적이긴 하지만 보수의 기능, 진보의 기능 또 견제와 균형, 비판과 대안 제시까지 다 혼자 해내야만 하고 그래서 제가 더 건강해져야 한다, 더 민주적이어야 한다, 더 겸손해져야 한다는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고 저도 국민을 받드는 것이 국회의원의 제일 큰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당연히 민주당이 더 건강하게 더 민주적으로 기능한 직언을 할 겁니다. 하지만 비판을 위한 비판은 그거는 좋은 비판은 아니고요. 비판 전에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또 내부적으로 충분한 소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형사소송법 개정에 관해서도 여러 가지 말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안에서 여러 선배, 동료 의원님들과 관련 문제에 대해서 많은 소통을 하고 있고요. 또 소통하는 과정에서 제 생각이 좀 더 성숙해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을 단순히 방탄을 위한 것이다, 불필요한 것이다. 저는 좀 그렇게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형사소송법 개정이 일부 필요하다는 데는 저도 인식을 좀 같이하고 있고요. 그 이유는 헌법 84조가 제정된 취지, 그 취지가 형사소송법으로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라서 어떤 특정 개인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헌법 수호의 측면에서도 틀에 벗어나지 않는 그런 부분이 더 크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향후에 불필요한 충성 경쟁 또는 견제와 균형이 무너지거나 권력 폭주 현상이 벌어진다면 제가 원내에서 선배, 동료 의원님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내부에서 균형을 잡도록 그런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는 말씀도 꼭 같이 올리겠습니다.
앵커>보수와 정치의 기능을 다 함께 같이해야 하는 민주당이 앞으로 거대한 담론을 수행할 때 건강한 비판과 낮은 자세를 견지해 나가겠다는 말씀으로 정리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3 비상계엄 이후에 짧지만 참 긴 시간을 보내온 분입니다. 민주당 소속의 의원으로 또다시 여당 의원으로 거듭난 김상욱 의원과 오늘 짧은 시간 깊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상욱>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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