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복귀 앞둔 김하성, 2G 연속 멀티히트… 고우석도 무실점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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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 복귀를 앞둔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은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잭슨빌 점보쉬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루키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고우석은 지난 7일 트리플A로 승격된 후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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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은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잭슨빌 점보쉬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잭슨빌 소속 구원투수 고우석도 이날 경기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해 10월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최근 부상을 털고 복귀를 준비 중이다. 타격 부진에 빠진 김하성은 지난 5일 타율이 0.087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최근 세 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시즌 타율은 0.206에서 0.238로 소폭 상승했다.
첫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바깥쪽 변화구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주자로 나선 김하성은 후속타자 카슨 윌리엄스가 3점 홈런을 치면서 득점을 올렸다. 네 번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김하성은 8회 5번째 타석에선 중견수 방면 안타를 만들며 멀티히트를 만들었다.
9회 구원 등판한 고우석은 깔끔하게 한 이닝을 막았다. 투수 땅볼로 첫 타자를 잡아낸 고우석은 윌리엄스에게 안타를 내줬으나 벤 로베르트를 삼진, 코코 몬테스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최고 시속은 94.1마일(약 151㎞)까지 나왔다.
루키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고우석은 지난 7일 트리플A로 승격된 후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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