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읽기] 한미, 관세 협상 속도전 전망…이르면 내주 3차 협의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김대호 경제학 박사와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지난주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이제 새 정부 출범 이후로 미뤘던 미 관세 협상에 관심이 모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지난주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양국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세 협상을 하자고 했는데, 자연스레 3차 협상에 시점에 시선이 쏠려요?
<질문 1-1> 미 행정부가 협상 중인 국가들에게 4일까지 최상의 제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상태인데요. 우리 정부는 새 정부 출범을 이유로 좀 미뤄둔 상황입니다. 이르면 다음 주 3차 협의인데, 미국이 요구한 최선의 제안에 어떻게 답을 해야 할까요?
<질문 2> 미 상호관세 유예 조치가 7월 8일이 종료니까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어깨가 무거울 것 같은데, 영국이 최근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관세율을 낮추는데 성공했잖아요. 우리는 어떤 것을 협상카드로 적극 활용해야 할까요?
<질문 3> 비상계엄 선포 후 6개월이 지났는데요. 혼란기가 이어지는 동안 식품업계들이 대대적인 가격 인상에 나섰습니다. 초콜릿, 커피, 빵, 라면, 냉동식품 등 가공식품들의 가격이 껑충 뛰었다고요?
<질문 3-1> 특히 서민 음식이라고 하는 라면값도 크게 올라 한 개에 2천 원 이상이 되는 제품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아침 비상경제점검 TF 회의에서 진짜냐고 묻기도 했죠. 분식집 라면 한 그릇 값이 5천 원 수준인데, 라면에 들어가는 계란 가격까지 올라서 5천 원도 남는 게 없을 정도라고 해요?
<질문 4> 3년 전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와 비교해 봤을 때, 가공식품 74개 중 71개가 올랐다고 하고, 특히 두 자릿수 상승한 가공식품은 3분의 2인 50개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과거와 비교했을 때, 지난 3년간 물가가 유독 더 많이 오른 건가요?
<질문 5> 음식점 폐업률이 매년 증가 추세인데 작년에는 10.4%였다고 합니다. 폐업하는 가게들이 늘어나는 데는 서민 물가가 상승한 요인도 있는 건가요?
<질문 6> 최근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8% 올라, 소비자물가를 0.3%P 상승시켰는데요. 국제유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4% 내리면서 소비자물가를 0.3%P 하락시켰다고 합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건가요?
<질문 7> 앞서 라면값 얘기를 하면서 잠깐 언급했지만, 오늘 오전 비상경제점검 TF 두 번째 회의가 열렸습니다. 지난 회의에선 '추경 재정 여력·경기부양 효과' 등을 점검했는데요. 오늘은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나요?
<질문 8> 은행권 예금금리가 3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은행 예금금리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9> 이렇게 은행 예금금리가 계속 낮아진다고 하면 주식이나 코인, 부동산 등으로 자산이 이동할 가능성이 더 커질 것 같은데요. 자산을 이동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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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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