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시바 일본 총리와 첫 통화…긴밀한 협력 확인"

유영규 기자 2025. 6. 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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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오늘(9일) 첫 전화 통화를 했다고 교도통신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앞서 이시바 총리는 지난 4일 이 대통령 당선과 관련해 "한국 민주주의 결과로 한국 국민의 선택에 경의를 표한다"며 "일본은 정말로 한국과 흉금을 터놓고 민간을 포함해 적극적으로 교류해 연결고리를 강하게 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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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오늘(9일) 첫 전화 통화를 했다고 교도통신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외무성 간부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번 전화 회담에서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난 4일 취임한 이 대통령은 지난 6일 해외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습니다.

앞서 이시바 총리는 지난 4일 이 대통령 당선과 관련해 "한국 민주주의 결과로 한국 국민의 선택에 경의를 표한다"며 "일본은 정말로 한국과 흉금을 터놓고 민간을 포함해 적극적으로 교류해 연결고리를 강하게 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한일 협력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작년 12월 탄핵 정국 이후에는 "현 전략 환경하에서 양국 관계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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