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정병훈 기자 2025. 6. 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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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는 여름철 태풍 및 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간판 등 옥외광고물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알렸다.

구는 장마철이 오기 전 풍수해에 대비해 매년 안전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도 (사)인천시옥외광고협회와 협력해 고가사다리차를 활용해 정밀 진단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위험 간판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명령 등을 내려 자진 정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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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는 여름철 태풍 및 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간판 등 옥외광고물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알렸다.

광고물 자재 부식 여부와 접합부의 노화·균열·파손 상태, 전기 설비 배선의 안전성, 신고·허가 사용과 실제 내용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 살핀다.

구는 장마철이 오기 전 풍수해에 대비해 매년 안전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도 (사)인천시옥외광고협회와 협력해 고가사다리차를 활용해 정밀 진단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작전역 남측부터 부평IC까지 계양대로 일원 및 동양동과 귤현동, 장기동 택기개발지구 내 간판 1천100여 개를 점검했다. 올해는 계산택지 내 일부 구간과 경명대로의 계산역~임학사거리 구간이 집중 점검 대상 지역으로 설정했다.  

점검 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위험 간판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명령 등을 내려 자진 정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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