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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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는 여름철 태풍 및 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간판 등 옥외광고물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알렸다.
구는 장마철이 오기 전 풍수해에 대비해 매년 안전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도 (사)인천시옥외광고협회와 협력해 고가사다리차를 활용해 정밀 진단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위험 간판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명령 등을 내려 자진 정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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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물 자재 부식 여부와 접합부의 노화·균열·파손 상태, 전기 설비 배선의 안전성, 신고·허가 사용과 실제 내용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 살핀다.
구는 장마철이 오기 전 풍수해에 대비해 매년 안전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도 (사)인천시옥외광고협회와 협력해 고가사다리차를 활용해 정밀 진단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작전역 남측부터 부평IC까지 계양대로 일원 및 동양동과 귤현동, 장기동 택기개발지구 내 간판 1천100여 개를 점검했다. 올해는 계산택지 내 일부 구간과 경명대로의 계산역~임학사거리 구간이 집중 점검 대상 지역으로 설정했다.
점검 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위험 간판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명령 등을 내려 자진 정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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