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 개최…45개 기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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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가 북구,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과 함께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 2층 대합실에서 '2025년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강서구에 따르면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는 매년 열리는 지역 대표 고용 행사로 서부산권 지역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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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강서구가 북구,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과 함께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 2층 대합실에서 '2025년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강서구에 따르면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는 매년 열리는 지역 대표 고용 행사로 서부산권 지역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 박람회엔 총 45개 기업(직접 채용 25개, 간접 참여 20개)이 참가한다. 약 500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과 상담이 진행된다고 강서구가 전했다.
현장에선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증명사진 무료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람회엔 청년층을 비롯해 중장년층,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강서구 취업정보센터는 박람회 이후에도 사후 관리를 통해 맞춤형 구인·구직 연계와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관련 세부 사항 등은 강서구 취업정보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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