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3' 감독 "박규영·박성훈 SNS 실수 당황스러워, 뭐라고 할 수도 없고"('오징어게임3')

강효진 기자 2025. 6. 9. 1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징어게임' 시즌3 황동혁 감독이 박성훈과 박규영의 SNS 실수에 대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오징어게임' 지난 시즌 공개 이후 시즌3 공개 전까지 박성훈, 박규영의 SNS 실수가 이어져 논란이 된 바 있다.

박성훈은 '오징어게임'을 소재로 한 불법 음란물을 게시했고, 박규영은 시즌3 핵심 스포일러를 게시해 죽은 줄 알았던 이진욱이 살아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황동혁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오징어게임' 시즌3 황동혁 감독이 박성훈과 박규영의 SNS 실수에 대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오징어게임3) 제작발표회가 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이 참석했다.

'오징어게임' 지난 시즌 공개 이후 시즌3 공개 전까지 박성훈, 박규영의 SNS 실수가 이어져 논란이 된 바 있다. 박성훈은 '오징어게임'을 소재로 한 불법 음란물을 게시했고, 박규영은 시즌3 핵심 스포일러를 게시해 죽은 줄 알았던 이진욱이 살아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황동혁 감독은 이를 접한 심경에 대해 "당연히 당황스러웠다. 이거 왜 그랬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인간은 누구나 자의든 타의든 실수를 하니까 실수를 했다고 끝까지 뭐라고 할 수는 없다. 실수는 실수고 용서는 용서다. 지난 일은 묻을 건 묻고 앞으로 나가야 하니까 하나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고 잘 넘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거 때문에 미리 스포일러 당한 기분에 실망하거나 언짢으신 시청자 분들도 있으셨을 것 같다. 작은 실수로 봐주시고 그런 스포가 크게 여러분의 재미를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재밌는 것들이 많이 있으니까 보시면 '그게 별거 아니었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잘 이해해주시면 좋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 노재원 양동근 이진욱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성훈 이다윗 채국희 강애심 이병헌 황동혁 감독 이정재 박규영 조유리 ⓒ곽혜미 기자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한 당부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재발 방지야, 법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본인들이 실수를 하시고나서 오랫동안 고통 받으셨으니까 당연히 마음 속에 그런 일이 다시는 벌어져선 안된다는 걸 알고 있을테니 따로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규영은 "노을과 경석의 후사를 많이 궁금해하실텐데 6월 27일에 확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오징어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