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손준호와 첫만남에 키스신, 8살 연상이라 미안” (라디오쇼)

장예솔 2025. 6. 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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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서로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6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준수, 김소현,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통해 손준호와 처음 만났다는 김소현은 "제가 작품을 먼저 하고 있었고 준호 씨가 뒤늦게 합류했다. 외국 연출 앞에서 '안녕하세요' 인사한 다음에 바로 키스신을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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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손준호, 김소현 (사진=뉴스엔 DB)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명수, 손준호, 김준수, 김소현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서로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6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준수, 김소현,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통해 손준호와 처음 만났다는 김소현은 "제가 작품을 먼저 하고 있었고 준호 씨가 뒤늦게 합류했다. 외국 연출 앞에서 '안녕하세요' 인사한 다음에 바로 키스신을 했다"고 회상했다.

박명수가 "키스할 때 '이 남자다' 느낌이 들었냐"고 묻자 김소현은 "아니다. 저보다 너무 연하고 데뷔 작품에서 만나다 보니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반면 손준호는 너무 좋았다며 "처음 봤을 때 '연예인이다' 이런 느낌도 있었고, 소현 씨 눈빛을 봤는데 저를 너무 좋아하더라. 얼굴을 되게 따지는 금사빠 스타일이다"고 장난쳤다.

김소현에게 푹 빠지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손준호는 "화려한 걸 되게 좋아할 줄 알았는데 소박하더라. 그런 모습에 반했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손준호는 "집은 공동명의냐"는 박명수의 기습 질문에 "공동명의다. 정확하게 7대 3"이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준수는 "매출과 집 이야기가 절반을 차지하는 방송은 처음이다. 너무 획기적이다"고 감탄, 박명수는 "그래서 아무도 안 나오려고 한다"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8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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