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기웅, 부친상…"사고 관련 조사로 빈소 늦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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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기웅이 부친상을 당했다.
9일 소속사 iHQ 관계자에 따르면 박기웅의 부친은 지난 7일 세상을 떠났다.
박기웅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박기웅은 배우뿐만 아니라 화가로서의 기반도 견고히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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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박기웅이 부친상을 당했다.
9일 소속사 iHQ 관계자에 따르면 박기웅의 부친은 지난 7일 세상을 떠났다. 사고와 관련한 조사로 인해 빈소는 다소 늦게 마련됐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1일 엄수된다. 장지는 안동장사문화공원 안동추모공원이다. 박기웅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한 박기웅은 드라마 ‘각시탈’, ‘몬스터’, ‘판도라: 조작된 낙원’, 영화 ‘최종병기 활’, ‘싸움의 기술’, ‘은밀하게 위대하게’, ‘신촌좀비만화’, ‘메이드 인 차이나’,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월에는 DRAMAX 드라마 ‘어쨌든 서른’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극 중 박기웅은 사소한 말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파티쉐 역으로 출연했다.
박기웅은 배우뿐만 아니라 화가로서의 기반도 견고히 다져왔다. 입시 미술을 거쳐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지난 2021년 ‘한국회화의 위상전’에서 특별상을 비롯해 총 4개의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또, 2023년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뮤지엄에서 개인전 ‘48 빌런즈’를 개최, 3개월의 전시기간 동안 누적 관객 수 약 30만 명을 기록, 미술계에서 입지를 단단히 쌓아올린 바 있다. 이에 힘입어 2024년에는 MBN 대국민 미술작가 오디션 ‘화100’ 단독 MC로 활약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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