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사망' SPC삼립 김범수 대표이사 및 공장 관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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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기 시흥시의 SPC삼립 시화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진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들을 형사 입건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고용 당국은 최근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와 법인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시화공장 공장장 등 7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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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기 시흥시의 SPC삼립 시화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진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들을 형사 입건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고용 당국은 최근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와 법인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시화공장 공장장 등 7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9일 오전 3시쯤 50대 여성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 내부 좁은 공간에서 직접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걸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3684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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