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당선에 女스트리머 막말…공분한 누리꾼들 경찰 신고

최원혁 2025. 6. 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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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방송 플랫폼에서 한 여성 스트리머가 이재명 대통령의 암살을 언급했다가 누리꾼들에게 신고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여성 스트리머 A씨가 지난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방송 관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모습이 재조명됐다.

이 소식에 A씨는 "야, 누구 하나 총대 메고 가서 암살하면 안 되냐? 부탁한다 XX"이라고 말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대통령 암살 교사'를 했다며 민주파출소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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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스트리머 A씨. [네이버 치지직]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실시간 방송 플랫폼에서 한 여성 스트리머가 이재명 대통령의 암살을 언급했다가 누리꾼들에게 신고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여성 스트리머 A씨가 지난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방송 관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모습이 재조명됐다.

당시 투표 방송에서는 “앞서 본투표 끝나고 방송사 출구 조사가 나오자마자 자택 앞에 있던 지지자 사이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조금 전 저희가 전해드린 것처럼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는 발언이 나왔다.

이 소식에 A씨는 “야, 누구 하나 총대 메고 가서 암살하면 안 되냐? 부탁한다 XX”이라고 말했다.

A씨의 이 같은 발언이 갈무리돼 여러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누리꾼들은 ‘대통령 암살 교사’를 했다며 민주파출소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누리꾼들은 해당 방송 플랫폼에 영상을 신고했다. 비판이 거세지자 A씨는 문제의 영상을 삭제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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