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김지연, '남사친' 육성재와 키스신 어땠나 "오그라들 겨를 없어" [인터뷰M]

이호영 2025. 6. 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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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김지연이 오랜 인연을 이어온 친구 육성재와의 키스신 비화를 밝혔다.

9일 서울 강남구 킹콩by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SBS 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김지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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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김지연이 오랜 인연을 이어온 친구 육성재와의 키스신 비화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 서울 강남구 킹콩by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SBS 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김지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지연과 육성재는 각각 우주소녀와 비투비로 동시대 아이돌 활동을 함께한 사이다. 연습생 시절부터 인연이 있던 두 사람은 연예계 소문난 남사친 여사친 사이다. 멜로 호흡을 묻자 김지연은 "연습생 시절부터 친해서 편안하게 촬영했다. 선배는 선배더라. 현장에서 보니 더욱 그렇더라. 허공을 보며 연기하는 장면이 난 어려웠다. 육성재는 워낙 판타지를 많이 연기해 봤기에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많이 배우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프로페셔널하더라. 장점이 확실한 배우라 배우려고 노력했다. 집중력이 상당했다. 알아서 척척 잘하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키스신 현장의 분위기를 묻자 김지연은 "서로가 화면에 잘 보이도록 배려해 주고 도왔다. 당일엔 너무 추웠고 새벽 4시 촬영이었다. 촬영 전에는 어색할까 걱정했지만, 그럴 겨를도 없더라. 눈물이 바로 얼어붙을 정도로 고된 촬영이었다. 스킨십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연은 2016년 걸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했으며, 2017년부터 '오! 삼광빌라!', '스물다섯 스물하나', '조선 변호사', '피라미드 게임' 등 다수 드라마를 통해 활약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킹콩by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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