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10일부터 ‘디지털 튜터’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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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전국 학교에서 활동할 디지털 튜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를 통해 2025년에는 디지털 튜터 2000명을 전국 학교에 배치한다.
교육부는 각 학교에서 디지털 튜터 채용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인력 사이트도 운영 중이다.
김현주 교육부 디지털교육기획관은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이 확산되고 있다"며 "학교에 직접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디지털 튜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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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디지털기기·소프트웨어 관리 업무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교육부가 전국 학교에서 활동할 디지털 튜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디지털 튜터는 전국 초·중·고교에서 수업용 디지털 기기나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거나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교육은 전국 7개 권역별로 이뤄진다. 교육·디지털 분야 전공자나 자격증 소지자, 유관 직종 경력자를 주로 모집할 계획이다. 방과후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관련 강사 등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디지털 역량을 갖추도록 기본과정과 지역특화과정으로 구성했다. 기본과정(50차시)에선 △디지털 튜터 직무 및 역할 △디지털 기본 소양 △디지털 기기·소프트웨어(인프라) 관리 △수업 지원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수업 지원 등을 배울 수 있다. 지역특화과정(20차시)은 △지역 학교 인프라 관리 및 수업 지원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연계 에듀테크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공모 마감은 오는 16일까지다. 권역별 모집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교육부는 오는 9월 약 600명을 추가로 모집, 2차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5년에는 디지털 튜터 2000명을 전국 학교에 배치한다. 교육부는 각 학교에서 디지털 튜터 채용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인력 사이트도 운영 중이다.
김현주 교육부 디지털교육기획관은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이 확산되고 있다”며 “학교에 직접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디지털 튜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신하영 (shy11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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