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 여군 필수시설 부족…인권위, 국방부에 개선 권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육군 일반전초(GOP)에서 근무하는 여군들의 생활 시설이 부족하다며 국방부 장관에게 개선을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인권위는 지난해 6∼11월 육군 25개 부대를 방문해 GOP에 근무하는 여군들의 처우와 실태 등에 대해 조사했다.
인권위는 국방·군사시설기준에 맞춰 여군 필수 시설을 마련하고 여군의 생활 안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간판 [촬영 정유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120107299auob.jpg)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육군 일반전초(GOP)에서 근무하는 여군들의 생활 시설이 부족하다며 국방부 장관에게 개선을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인권위는 지난해 6∼11월 육군 25개 부대를 방문해 GOP에 근무하는 여군들의 처우와 실태 등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이들 부대에는 화장실, 냉난방 설비, 냉장고, 소파, 환복 공간 등이 독립 공간으로 마련된 여군 필수 시설이 없는 곳도 있었다.
여군 필수 시설이 있더라도 방범창 또는 도어록이 없기도 했다.
전투복, 전투화, 방탄모 등 훈련 장비가 여군 체형에 맞지 않아 불편하다는 의견도 다수 접수됐다.
인권위는 국방·군사시설기준에 맞춰 여군 필수 시설을 마련하고 여군의 생활 안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jung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중국 누리꾼, "한국은 문화 도둑국" "중국설 훔쳤다" 주장 | 연합뉴스
- 美 유명앵커, 모친 실종 3주 만에 현상금 14억 내걸며 호소 | 연합뉴스
- 보석 도둑맞은 루브르 박물관장 사임…마크롱 수락 | 연합뉴스
- '기숙사 대소동'·'리지 맥과이어' 배우 로버트 캐러딘 별세 | 연합뉴스
- '람보르기니' 타고 귀가 김길리 "일요일부턴 세계선수권 연습" | 연합뉴스
- 대낮 서울 거리서 낫·식칼 들고 소란 피운 70대 구속영장 | 연합뉴스
- FBI국장이 왜 거기서 나와…美하키팀 금메달 뒤풀이 참석 구설 | 연합뉴스
- 도서관 책에 밑줄 그은 김지호 "부주의한 행동" 사과 | 연합뉴스
- 의사 꿈 지켜줄 스프링클러 없었다…'화재 무방비' 구축아파트(종합) | 연합뉴스
-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에 이강인…손흥민 제치고 첫 수상(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