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 돕는 '디지털튜터' 1600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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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사를 도와 수업용 디지털 기기 및 소프트웨어(SW)를 관리하고,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등을 돕는 '디지털튜터' 1600명을 육성한다.
기본과정은 △디지털튜터 직무 및 역할 △디지털 기본 소양 △디지털 기기·소프트웨어(인프라) 관리 △수업 지원 △AI 디지털교과서 수업 지원 등으로 구성했다.
또 지역특화과정은 △지역 학교 인프라 관리 및 수업 지원 △AI 디지털교과서 연계 에듀테크 실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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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600명 2차 교육… 전현직 튜터 대상 교육도 예정

[파이낸셜뉴스] 교육부가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사를 도와 수업용 디지털 기기 및 소프트웨어(SW)를 관리하고,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등을 돕는 '디지털튜터' 1600명을 육성한다. 이를 통해 올해 전국 학교에 디지털튜터를 2000명까지 배치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0일부터 전국 7개 권역 디지털튜터 양성센터에서 교육생 약 100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또한 향후 2차 교육은 600명 규모로 9월에 모집해 10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전현직 튜터 근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역량강화 교육도 하반기에 500명 이상 규모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교육·디지털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 유관 직종 경력자 등을 주로 모집해 7월부터 8월까지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경력자는 디지털 새싹 활동 강사, 방과후학교(AI·SW 분야) 강사, SW미래채움 강사, 디지털 배움터 강사 등이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튜터가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본과정과 지역특화과정으로 구성·운영된다. 기본과정은 △디지털튜터 직무 및 역할 △디지털 기본 소양 △디지털 기기·소프트웨어(인프라) 관리 △수업 지원 △AI 디지털교과서 수업 지원 등으로 구성했다. 또 지역특화과정은 △지역 학교 인프라 관리 및 수업 지원 △AI 디지털교과서 연계 에듀테크 실습 등이다.
이후 각 학교에서 디지털튜터를 채용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디지털튜터 인력사이트도 운영 중이며, 디지털튜터 양성센터 교육이수자는 '이수' 표시가 된다.
김현주 디지털교육기획관은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이 확산되고 있다"며, "학교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디지털튜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부 #AI #수업 #디지털튜터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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