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료' 데이비스, 토트넘과 2026년까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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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동료 벤 데이비스가 토트넘 홋스퍼와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이비스와 2026년 여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데이비스는 2014-2015시즌을 앞두고 스완지 시티를 떠나 5년 계약으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이후 꾸준히 활약을 펼친 데이비스는 2022년 3+1년 조건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번에 연장 옵션을 발동하면서 토트넘에서 가장 오래 뛰고 있는 최고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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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동료 벤 데이비스가 토트넘 홋스퍼와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이비스와 2026년 여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데이비스는 2014-2015시즌을 앞두고 스완지 시티를 떠나 5년 계약으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이후 꾸준히 활약을 펼친 데이비스는 2022년 3+1년 조건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번에 연장 옵션을 발동하면서 토트넘에서 가장 오래 뛰고 있는 최고참 선수가 됐다.
데이비스는 토트넘에서 뛴 12년 동안 공식전 358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구단 역사상 350경기 이상을 뛴 선수는 29명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데이비스는 손흥민과도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출연한 방송을 통해 손흥민이 아들의 대부임을 밝히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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