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성과급 재계약 제안에 돈나룸마 흔들… 아주리 No.1 GK는 프리미어리그로? 맨체스터에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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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한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수문장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자신의 향후 거취를 논의한다.
프랑스 매체 <르키프> 역시 돈나룸마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영국 생활을 문의하기도 했다고 덧붙여 상황을 소개했다. 르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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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파리 생제르맹의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한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수문장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자신의 향후 거취를 논의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돈나룸마는 8일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자회견에 임해 향후 거취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돈나룸마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파리에서 잘 지내고 있지만 아직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 당장은 대표팀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 클럽 상황에 대해서는 며칠 내로 파리 생제르맹 경영진과, 그리고 내 에이전트와 논의할 예정이다.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즉담을 피했다.

하지만 돈나룸마의 재계약 협상은 현재 답보 상태라는 게 중론이다. 돈나룸마는 오는 2026년 6월까지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되어 있으며, 파리 생제르맹은 재계약 자체에는 호의적이다. 하지만 기본급을 낮추는 대신 성과 기반 보너스를 중심으로 한 계약 구조를 제안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협상은 진전이 없는 상태다. 파리 생제르맹이 바라는 기본급 대신 성과급 위주의 급여 체계는 루이스 캄포스 파리 생제르맹 스포츠 디렉터가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방식이다.
<데일리 메일>은 돈나룸마가 기자회견에서 파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는 말했지만,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구단의 지원이 부족하고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에서 대해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다소 부진했을 때 자신을 향한 외부 비판이 거셌던 상황을 두고, 구단 차원에서 보호가 부족했다는 점도 돈나룸마의 불만 사항이었다.
이런 가운데 <데일리 메일>은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재 돈나룸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매체 <르키프> 역시 돈나룸마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영국 생활을 문의하기도 했다고 덧붙여 상황을 소개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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