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 백화점서 에스컬레이터 끼임 사고…작업자 골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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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백화점에서 에스컬레이터 점검을 하던 30대 작업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부산 해운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백화점에서 에스컬레이터 정기 점검을 하던 작업자 A(30대·남)씨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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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부산의 한 백화점에서 에스컬레이터 점검을 하던 30대 작업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부산 해운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백화점에서 에스컬레이터 정기 점검을 하던 작업자 A(30대·남)씨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늑골뼈가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백화점은 휴점일이었으며, A씨는 동료 4명과 함께 점검 중에 갑자기 작동된 에스컬레이터에 몸이 끼였다. 해당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사고 이후 2차례에 걸쳐 조사를 벌였지만 '원인 불명 오작동'으로 판단했다.
사고가 난 백화점 측도 현재까지 기계 오작동 원인은 드러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에스컬레이터 가동을 모두 멈추고 작업을 했는데 갑자기 작동한 경위는 아직 알 수 없다. 안전 일지 작성을 포함해 안전 규정 위반 사항은 없었다"라며 "평소 승강기나 에스컬레이터 정기점검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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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김혜민 기자 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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