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름별, 직장 내 괴롭힘→사망 간호사..'노무사 노무진' 에피소드 주인공 활약

한해선 기자 2025. 6. 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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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름별이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의 에피소드를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했다.

지난 6일, 7일 방송된 '노무사 노무진' 3, 4회에서 황보름별은, 노무진(정경호 분)의 두번째 의뢰인이자 직장 내 괴롭힘과 의료 과실 조작으로 인해 스스로 세상을 떠난 신입 간호사 조은영 캐릭터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한편 황보름별은 2025년 공개될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제4차 사랑 혁명'의 주인공 '주연산' 캐릭터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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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MBC

배우 황보름별이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의 에피소드를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했다.

지난 6일, 7일 방송된 '노무사 노무진' 3, 4회에서 황보름별은, 노무진(정경호 분)의 두번째 의뢰인이자 직장 내 괴롭힘과 의료 과실 조작으로 인해 스스로 세상을 떠난 신입 간호사 조은영 캐릭터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황보름별은 선배 간호사의 괴롭힘으로 정신적 압박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사고의 책임까지 떠안게 된 은영의 절망적인 상황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최악의 순간에서 또 다른 최악을 맞이하며 무너지는 은영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연기한 황보름별의 열연은, 스토리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과 탄식을 자아내게 했다.

황보름별은 웨이브-왓챠 드라마 '찌질의 역사', 넷플릭스 영화 '전, 란', tvN '마에스트라', SBS '꽃선비 열애사' 등을 통해 장르를 뛰어넘는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하고 있다. '노무진 노무사'에서 역시 원한과 분노로 가득 차 노무진을 찾은 은영 캐릭터를 자신만의 연기로 완성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황보름별은 2025년 공개될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제4차 사랑 혁명'의 주인공 '주연산' 캐릭터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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