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대 실손 살아남는다…선택형 특약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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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험사들의 적자를 유발했던 실손 1, 2세대 개혁이 새 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한 '선택형 특약'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정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선택형 특약' 도입, 어떤 내용인가요
[기자]
실손 보험 선택형 특약은 1,2세대 실손의 보장 성격은 유지하면서 가입자에게 불필요한 진료·질병 보장은 뺄 수 있도록 하는, 말 그대로 보장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면 도수 치료 등을 받지 않고 보장 항목에서 제외한 뒤에 보험료를 삭감받는 식입니다.
보장 항목이 줄어들면 보험료는 당연히 줄어들 텐데요.
이럴 경우 보험사가 지출할 보험금이 줄고, 가입자는 자기 부담금이 적어 상대적으로 많았던 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힙니다.
[앵커]
선택형 특약이 도입되면 항목에서 비급여 진료 과목을 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요?
[기자]
선택형 특약이 실무적으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부담보' 기준 때문인데요.
부담보는 특정 신체나 질병에 대해 수술이나 입원 등을 해도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준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모든 보장이 부담보에 해당하는 건 아니라, 진료 수요가 있는 도수 치료 등 주요 비급여 진료 과목이 선택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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