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수 민정수석, NH투자증권 사외이사 자진 사임
정유민 기자 2025. 6. 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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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최근 대통령실 민정수석으로 발탁된 오광수 사외이사가 8일 자진 사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오 민정수석은 변호사 시절이던 올해 3월 임기 2년의 NH투자증권 사외이사로 임명돼, 내부통제 시스템의 개선과 법률 관련 업무 등을 맡아 왔다.
지난 8일 대통령실 민정수석으로 발표되면서 사외이사직을 자진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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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상 사유' 공시
李 연수원 동기
오광수 민정수석. 사진=법무법인 대륙아주
李 연수원 동기

[서울경제]
NH투자증권은 최근 대통령실 민정수석으로 발탁된 오광수 사외이사가 8일 자진 사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
퇴임 사유는 '일신상의 사유'라고 명시했다.
오 민정수석은 변호사 시절이던 올해 3월 임기 2년의 NH투자증권 사외이사로 임명돼, 내부통제 시스템의 개선과 법률 관련 업무 등을 맡아 왔다. 지난 8일 대통령실 민정수석으로 발표되면서 사외이사직을 자진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
오 민정수석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전주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18기로 수료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연수원 동기기도 하다. 검찰 재직 시절에는 대검 중수부 2과장, 중앙지검 특수2부장, 대구지검장 등을 역임한 ‘특수통’이다.
정유민 기자 ymjeo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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