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밝은 실내에서도 ‘완벽 화질’ 인증…업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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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LG)전자의 올레드(OLED) 텔레비전(TV)이 업계 최초로 밝은 실내에서도 완벽한 화질을 구현했다는 인증을 받았다.
엘지전자는 모든 2025년형 올레드 텔레비전 제품이 시험인증기관 '트위프(TÜV) 라인란드'의 실내조명 환경 화질 인증에서 가장 높은 '퍼펙트'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엘지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질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텔레비전 시장에서 엘지 올레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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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LG)전자의 올레드(OLED) 텔레비전(TV)이 업계 최초로 밝은 실내에서도 완벽한 화질을 구현했다는 인증을 받았다.
엘지전자는 모든 2025년형 올레드 텔레비전 제품이 시험인증기관 ‘트위프(TÜV) 라인란드’의 실내조명 환경 화질 인증에서 가장 높은 ‘퍼펙트’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등급을 획득한 건 엘지전자가 처음이다.
대낮 거실에서도 검은색이 제대로 구현된다는 점을 인정받은 셈이다. 이 인증은 일반적으로 화질 평가가 이뤄지는 암실뿐 아니라 실제로 고객이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밝은 실내에서도 얼마나 일관된 고화질을 경험할 수 있는지 본다. 특히 조명의 영향을 받아 저하되기 쉬운 검은색 표현이나 명암 대비 등에 초점을 둔다. 이번 평가는 대낮의 거실 밝기와 유사한 수준인 500럭스(㏓) 환경에서 진행됐다.
엘지전자는 최근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올레드를 비롯한 고급 텔레비전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집계를 보면, 엘지전자는 올해 1분기(1~3월) 전세계 올레드 텔레비전 시장에서 출하량 점유율 52.1%를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엘시디(LCD) 시장에서 티시엘(TCL)과 하이센스를 비롯한 중국 업체가 약진하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엘지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질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텔레비전 시장에서 엘지 올레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이재연 기자 ja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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