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폴란드 대표팀 '보이콧' 선언…"현 감독 체제에선 뛸 생각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폴란드 최고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대표팀 감독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국가대표 보이콧을 선언했다.
레반도프스키는 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상황과 폴란드 대표팀 감독에 대한 신뢰 부족으로 현 감독 체제의 대표팀에선 뛰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폴란드 최고의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대표팀 감독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국가대표 보이콧을 선언했다.
레반도프스키는 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상황과 폴란드 대표팀 감독에 대한 신뢰 부족으로 현 감독 체제의 대표팀에선 뛰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레반도프스키는 세계 최고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세계적인 공격수다. 1988년생인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2008년부터 폴란드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 A매치 158경기 중 85골을 집어넣으며 폴란드 역대 A매치 출전 경기 수와 득점 모두 1위에 올랐다.
그는 대표팀뿐 아니라 클럽 팀에서도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등 최고의 클럽에서 뛰면서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 시즌에도 레반도프스키는 27골을 넣으며 라리가에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다음으로 많은 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런 레반도프스키가 돌연 대표팀 보이콧을 선언한 것이다. 이유는 자신의 부상과 감독과의 갈등이었다.
레반도프스키는 최근 폴란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상 이후 몸 상태가 여전히 좋지 못하며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서 미하우 프로비에시 감독에 전했다"고 밝혔다.
프로비에시 감독은 레반도프스키의 요청으로 명단에서 그를 제외했고,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인터 밀란)를 새로운 주장으로 뽑았다. 또한 그는 "레반도프스키와 팀 전체, 스태프에게 이를 알렸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를 들은 레반도프스키가 보이콧 관련 글을 올린 것이다.
한편 폴란드는 오는 7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G조에서 2연승으로 선두를 달리는 폴란드는 7일 친성경기에서 몰도바를 2-0으로 꺾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지섭, '광장' 배우·스태프에게 금 선물 "세상 어려워지면 팔아서 쓰길"(채널십오야)
- 결혼 앞둔 박준휘, 동료 배우와 사생활 의혹 일파만파…뮤지컬 줄줄이 하차 [ST이슈]
- 박준형, '51세 나이로 별세' 가짜뉴스에 "아직까지 잘 살고 있어"
- "눈치채니 커튼 뒤에 숨어서‥" 이세영, 불법촬영 피해(영평티비)
- "오지마" 전호준, 전 연인 데이트 폭행 반박…증거사진·녹음본 공개
- '역대급 무관심 올림픽' 자초한 JTBC, 뻔뻔했던 적반하장 [ST포커스]
- 챈슬러, XG 제작자 함께 日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
- 김지호, 공공도서 밑줄 긋는 실수 사과 "조심성 없는 행동 죄송"
- '김민희와 혼외자 득남' 홍상수, 베를린영화제 참석… 백발 근황 포착
- '흑백요리사' 쫓다 가랑이 찢어진 '운명전쟁49', 순직 공무원 사주 맞히기 논란 [ST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