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화학공장서 염산 85리터 누출…인명피해 없어

신준수 기자 2025. 6. 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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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의 한 화학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과 관계기관이 조치에 나섰다.

9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1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화학공장 염산 탱크에서 염산 85리터가 누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관계당국은 누출된 염산을 다른 탱크로 이송하고, 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탱크 외부에 작은 금이 가면서 염산이 새어 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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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이 누출된 군산의 한 화학공장.(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군산=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 군산의 한 화학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과 관계기관이 조치에 나섰다.

9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1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화학공장 염산 탱크에서 염산 85리터가 누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관계당국은 누출된 염산을 다른 탱크로 이송하고, 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누출된 염산은 방류벽(외부유출 방지벽) 안에 머물러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명피해도 없었다.

소방당국은 탱크 외부에 작은 금이 가면서 염산이 새어 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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