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민간단체 대북전단 살포에 유감…“한반도 긴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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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지난 2일 남북자피해가족연합회가 전단을 살포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히고 살포 중지를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9일) 브리핑에서 전단 살포 행위는 한반도 긴장을 조성하고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재난안전법과 항공안전법 등에 비춰 전단 살포 규제가 지켜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국회의 남북관계발전법 등 개정안 논의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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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지난 2일 남북자피해가족연합회가 전단을 살포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히고 살포 중지를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9일) 브리핑에서 전단 살포 행위는 한반도 긴장을 조성하고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재난안전법과 항공안전법 등에 비춰 전단 살포 규제가 지켜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국회의 남북관계발전법 등 개정안 논의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는 지난 2일 밤 9시쯤 경기도 파주시에서 전단을 매단 라텍스 풍선을 북쪽으로 날렸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는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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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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