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16일 오후 2시 선출

CBS노컷뉴스 이은지 기자 2025. 6. 9.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새로운 원내 사령탑을 뽑기로 9일 확정했다.

앞서 6·3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한 권성동 원내대표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다.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 1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 선거는 월요일인 16일 오후 2시에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비대위원장 공고후 14일 후보 등록
"합동토론회 종전대로 실시…정견 발표도 들을 것"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 관련 선관위 첫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새로운 원내 사령탑을 뽑기로 9일 확정했다. 앞서 6·3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한 권성동 원내대표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다.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 1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 선거는 월요일인 16일 오후 2시에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단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13일 원내대표 선거 공고를 내면, 후보 등록은 14일 단 하루 동안 이뤄진다. 출마 후보들은 기탁금으로 2천만 원을 내야 한다.

선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수석부대표는 "기타 합동토론회 등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실시하고, 정견 발표도 듣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또 구체적인 토론회 방식에 대해서는 "(출마하는 후보가) 어느 정도 될지를 보고 다시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임 원내대표가 뽑힐 때까지는 권 원내대표가 기존 원내대표 업무를 이어간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의원총회에서 "보수의 재건을 위해 백지에서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저부터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겠다"며 사의를 표했다.

현재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으로는 4선의 김도읍·김상훈·박대출·이헌승 의원, 3선 김성원·성일종·송언석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은지 기자 leunj@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