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 여순사건 홍보관 개관 앞두고 현장 점검

전남CBS 유대용 기자 2025. 6. 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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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은 지난 5일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여순 10·19사건 홍보관' 현장을 찾아 개관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정기명 시장은 "여순 10·19사건 홍보관은 지방정부에서 설립·운영하는 최초의 홍보관으로 향후 평화공원 및 여순사건 재단 유치에도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개관식부터 운영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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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은 지난 5일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여순10·19사건 홍보관' 현장을 찾아 개관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여수시 제공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은 지난 5일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여순 10·19사건 홍보관' 현장을 찾아 개관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이날 여순 10·19사건 홍보관을 비롯해 도시숲으로 이어지는 데크길 등을 돌아보고 부족하거나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살폈다.

정기명 시장은 "여순 10·19사건 홍보관은 지방정부에서 설립·운영하는 최초의 홍보관으로 향후 평화공원 및 여순사건 재단 유치에도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개관식부터 운영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이어 "현대사에서 여순사건이 가진 역사적 의미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순 10·19사건 홍보관은 여순사건 최초 발생지인 제14연대 주둔지에 지난 2023년 9월부터 총사업비 5억 8300만 원을 들여 연면적 219㎡ 규모로 지어졌다.

여수시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19분에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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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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