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는 감독 없을 때마다 내 이름 나온다"… 포체티노 감독, 토트넘 복귀설에 쿨하게 일축

김태석 기자 2025. 6. 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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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 복귀설에 웃어 넘겼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내가 2019년 토트넘을 떠난 이후로 거기 감독 자리가 비기만 하면 늘 내 이름이 거론된다. 루머 리스트를 보면 늘 100명 정도가 올라가 있고, 그중 하나가 나"라며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하는 건 현실적이지 않다. 지금 내가 어디 있는지를 보라. 지금있는 곳을 보라. 답은 분명하다"고 덧붙이며 가능성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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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 복귀설에 웃어 넘겼다. 자신이 거론되는 게 이른바 '기본값'이라는 유쾌한 반응을 내놓앗다.

지난 7일 토트넘은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연출한 호주 출신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현재 토트넘은 새 사령탑을 찾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과거 토트넘과 함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을 이루어낸 포체티노 감독도 후보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신경 쓰지 않는 반응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8일 미국 코티네컷 랜슬리 필드에서 벌어졌던 튀르키예를 상대한 친선전이 끝난 후(1-2 미국 패) 진행 된 기자회견에서 해당 루머에 직접 반응했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내가 2019년 토트넘을 떠난 이후로 거기 감독 자리가 비기만 하면 늘 내 이름이 거론된다. 루머 리스트를 보면 늘 100명 정도가 올라가 있고, 그중 하나가 나"라며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하는 건 현실적이지 않다. 지금 내가 어디 있는지를 보라. 지금있는 곳을 보라. 답은 분명하다"고 덧붙이며 가능성을 일축했다.

최근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성적이 그리 신통치는 않지만, 주어진 기회를 살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도전하는 것에 더 집중하는 모양새다.

한편 영국 매체들은 브렌트포드 돌풍을 일으켰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차기 사령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앞 다투어 내놓고 있다. 프랑크 감독은 현재 토트넘과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브렌트포드에서 발굴한 자신의 '애제자'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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