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옛 종합사회복지관 원도심 문화공간 탈바꿈

김인수 기자 2025. 6. 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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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옛 종합사회복지관이 원도심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진주시는 35년간 시민 건강과 복지를 위해 사용해 왔던 남성동 소재 공공청사 옛 종합사회복지관 건물 철거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옛 종합사회복지관 터에는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거점시설인 '진주엔창의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

철거되는 옛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89년부터 진주시보건소로 사용되다 2015년 보건소가 초전동 경남도 서부청사로 이전하며 서부보건지소와 진주문화원으로 운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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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지상 3층,진주엔창의문화센터 건립

경남 진주시 옛 종합사회복지관이 원도심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진주엔창의문화센터 조감도.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35년간 시민 건강과 복지를 위해 사용해 왔던 남성동 소재 공공청사 옛 종합사회복지관 건물 철거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옛 종합사회복지관 터에는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거점시설인 ‘진주엔창의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

철거되는 옛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89년부터 진주시보건소로 사용되다 2015년 보건소가 초전동 경남도 서부청사로 이전하며 서부보건지소와 진주문화원으로 운용됐다. 지금은 철거를 위해 건물을 비운 상태다.

시는 이곳에 진주엔창의문화센터를 건립해 진주성과 가까운 거리에 있은 만큼 진주성 방문객 체류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원도심 문화공간으로 꾸민다. 철거 후 새롭게 건립될 진주엔창의문화센터는 지하 1층과 지상 3층, 전체면적 3844㎡로 문화 향유 공간인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의 전시·체험시설로 조성된다. 기존에 있던 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보건지소도 재입주한다.

진주엔창의문화센터는 11월 착공해 2027년 말 준공한다.

시 관계자는 “진주엔창의문화센터 건립은 그간 제기되었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새로운 원도심 문화공간을 조성해 성공적인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을 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됐다. ‘나눔과 머뭄, 도심을 치유하다’라는 비전으로 청년 허브하우스, 진주엔창의문화센터 등 거점시설 조성과 시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및 주민·상인 참여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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