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허리 통증' 이정후 시즌 2번째 결장, 시범경기 부상 재발했나…현지서는 11일 복귀 전망, 팀은 5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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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허리 부위에 통증을 호소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약 2달여 만에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이정후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정후는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경기 당시에도 등 통증을 호소해 일주일 가까이 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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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등허리 부위에 통증을 호소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약 2달여 만에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이정후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올 시즌 2번째 결장이다. 이정후는 지난 4월 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결장한 뒤 팀이 치른 모든 경기에 나섰다. 59경기 중 55경기를 선발 출전하고 4경기에서는 교체로 중도 투입됐다.
이정후는 이미 지난 8일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바 있다. 당시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서 등허리 부위에 통증을 호소해 라인업에서 뺐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이날 8회 말 타일러 피츠제럴드의 타석에 대타로 나섰으나 삼진으로 물러났고, 곧바로 대수비 케이시 슈미트와 교체됐다.

그렇게 큰 부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멜빈 감독은 오늘 경기 전 현지 언론을 통해서 "내일도 휴식일이라 오늘 쉬게 했다"라며 "11일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시리즈 첫 경기에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이정후는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경기 당시에도 등 통증을 호소해 일주일 가까이 결장한 바 있다. 부상 정도가 생각보다 심해 MRI 촬영까지 받았다.
멜빈 감독에 따르면 이번에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는 시범경기 때보다 조금 위쪽인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비슷한 부위에 통증이 재발한 만큼 조금 더 유의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공백 속에도 4-3 신승을 거뒀다. 애틀랜타와의 3연전을 전부 쓸어 담고 5연승을 질주했다. 팀 성적은 38승 28패(승률 0.576)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3위 자리를 지켰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부터 선발 투수 랜던 루프가 선취점을 내주며 끌려갔다. 2회 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3회 초 맷 올슨에게 2타점 2루타를 맞고 다시 리드를 내줬다.
4회 말에 한 번에 승부를 뒤집었다. 2사 2, 3루 기회에서 야스트렘스키가 우전 2타점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피츠제럴드의 땅볼을 2루수 아지 알비스가 흘리는 실책을 범해 야스트렘스키가 홈을 밟았다.

4-3으로 역전한 샌프란시스코는 8회까지 타선이 단 하나의 안타도 더하지 못하며 꽁꽁 묶였다. 하지만 마운드 역시 애틀랜타 타선에 점수를 주지 않고 틀어막았다. 결국 9회 등판한 마무리 투수 카밀로 도발이 깔끔히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리를 완성했다.
선발 투수 루프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4승(4패)째를 챙겼다. 도발은 시즌 9호 세이브를 수확했다. 반면 애틀랜타 선발 투수 스펜서 스트라이더는 6이닝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시즌 5패째를 떠안으며 시즌 첫 승 수확에 실패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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