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살아남아서 또 봅시다"…강하늘·임시완, '미생' 이어 '오겜' 경쟁

천송희 2025. 6. 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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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들이 다시 만나 만든 시너지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완벽한 호흡.
전 작품에 이어 새로운 작품에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배우들을 만나봤다.
임시완과 강하늘은 2014년 드라마 '미생'에서 주인공 '장그래' 역과 입사 동기 '장백기' 역으로 만났다.
극 중 경쟁 관계에서 진정한 동료로 거듭났던 두 배우가 올해 OTT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에서 서바이벌 게임 참가자로 재회하면서 다시 서로의 경쟁자가 됐다.
두 배우는 생존을 위한 냉철함과 전략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색다른 연기를 선사했다.
임시완은 "'오징어 게임'에 참여한다는 것에 대한 감회가 컸다"고 소감을 밝혔고, 강하늘은 "촬영하면서 부담이 많을 줄 알았는데 연기자분들과 놀다 보니 부담감을 잊고 재밌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오징어 게임' 시즌 3가 오는 27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호흡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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