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30년 우정' 하정우·박병은, 몰아치는 티키타카
천송희 2025. 6. 9. 11:28
반가운 얼굴들이 다시 만나 만든 시너지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완벽한 호흡.
전 작품에 이어 새로운 작품에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배우들을 만나봤다.
하정우와 박병은은 2015년 영화 '암살'에서 독립운동가를 돕는 암살자와 일본인 육군 대위로 대치점에 섰다.
실제 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암살' 인연에 이어 올해 영화 '로비'에서 재회했다.
'로비'의 연출과 극 중 스타트업 대표 '창욱' 역을 맡은 하정우와 절친에서 라이벌이 된 '광우' 역의 박병은은 오랜 시간 쌓은 '찐친' 케미를 연기 시너지로 폭발시켰다.
박병은은 "하정우 감독과는 대학 시절부터 30년 알고 지냈다. '암살'에서는 배우 대 배우로 연기한 '암살' 이후 10년 만에 '로비'라는 영화로 감독님과 만나서 너무 기뻤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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