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대표팀 안 가" 보이콧 선언한 '폴란드 전설' 레반도프스키, 잠정 은퇴 알린 배경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폴란드 축구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7, 바르셀로나)가 충격적인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현재 상황과 감독에 대한 신뢰 상실을 고려해 프로비에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동안 폴란드 대표팀에서 뛰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세계 최고의 팬들과 다시 함께할 기회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미하우 프로비에시 감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poctan/20250609112421728kalp.jpg)
[OSEN=노진주 기자] 폴란드 축구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7, 바르셀로나)가 충격적인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9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폴란드 역대 최다 득점자 레반도프스키는 주장직을 박탈당한 뒤 미하우 프로비에시(53) 감독 체제에서 대표팀에서 더 이상 뛰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폴란드축구협회는 8일 공식 성명을 통해 “프로비에시 감독이 피오트르 지엘린스키(31, 인터 밀란)를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했다”며 “레반도프스키와 대표팀 전원, 코칭스태프에게 직접 주장 교체 결정을 알렸다”고 발표했다.
이에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현재 상황과 감독에 대한 신뢰 상실을 고려해 프로비에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동안 폴란드 대표팀에서 뛰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세계 최고의 팬들과 다시 함께할 기회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대표팀 차출 보이콧 배경이다.
![[사진] 레반도프스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poctan/20250609112422021azlt.jpg)
![[사진] 레반도프스키ⓒ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poctan/20250609112422312yuta.jpg)
레반도프스키는 A매치 158경기에서 85골을 기록한 폴란드의 간판 공격수다. 이번 6월 A매치 명단에는 햄스트링 부상 등 여파로 제외됐다.
프로비에시 감독은 2023년 9월 폴란드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폴란드는 유로 2024 조별리그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대회에서 가장 먼저 탈락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하지만 프로비에시 감독이 이끄는 폴란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네덜란드, 핀란드, 리투아니아, 몰타가 속한 G조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폴란드는 오는 11일 핀란드와 격돌한다.
/jinju21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 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
-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학창시절 나보다 더 인기 많아" 깜짝[핫피플]
- '해군출신'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신메뉴는 '벨쫀쿠'..월매출 25억원 (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