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 Good] 선풍기가 1만9,900원…26년 전 가격에 내놓은 롯데마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마트·슈퍼가 14인치 선풍기를 1만9,900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1만 원대 선풍기는 1999년 이후 롯데마트에서 볼 수 없었던 가격이다.
이서영 롯데마트∙슈퍼 라이프스타일팀 MD(상품기획자)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만들고자 사전 준비를 했다"며 "1만 원대 선풍기는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가격인 만큼 많은 분들이 이 제품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조사와 사전 협의, 가격 낮춰

롯데마트·슈퍼가 14인치 선풍기를 1만9,900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1만 원대 선풍기는 1999년 이후 롯데마트에서 볼 수 없었던 가격이다.
롯데마트·슈퍼가 준비한 선풍기는 후지마루, 유파가 각각 만든 제품으로 가격과 성능은 모두 같다. 회전 및 높낮이 조절, 3단 풍속 조절 등 선풍기하면 떠오르는 기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3만, 4만 원에 팔리고 있는 온·오프라인과 비교하면 절반가량 싸다.롯데카드 등 행사 카드로 결제할 때 할인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는 3개월 전부터 제조사와 사전협의를 통해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많은 1,500대 물량을 확보했다. 롯데마트, 롯데슈퍼 점포에서 각각 후지마루 선풍기 1,000대, 유파 선풍기 500대가 판매된다.
롯데마트·슈퍼는 12~25일 르젠 서큘레이터형 14인치 선풍기를 2만9,900원에 선보인다. 버튼 위치, 날개 개수, 투명도 등 전체 사양을 롯데마트·슈퍼 전용 모델로 설계한 게 특징이다.
이서영 롯데마트∙슈퍼 라이프스타일팀 MD(상품기획자)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만들고자 사전 준비를 했다"며 "1만 원대 선풍기는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가격인 만큼 많은 분들이 이 제품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경담 기자 wall@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영수회담’의 날... 野 대표 만남 '정례화'하자 | 한국일보
- "우는 아기, 나가서 재워라!", 회사에만 매달리는 '왕자병' 남편 | 한국일보
-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처방약 복용했을 뿐" | 한국일보
- "개 수영장?"… 일주일에 물 228톤 쓴 尹 관저서 발견된 '의문의 수조' | 한국일보
- 이효리, 광고 복귀 선언 후 42억 벌었다 | 한국일보
- K팝 첫 '재벌돌'... 신세계 정유경 회장 장녀, 아이돌 데뷔 | 한국일보
- 이재명 대통령 "질문하는 기자 생중계는 댓글 제안...유익한 의견 적극 검토" | 한국일보
- 경호처 "계엄 이후 본분 소홀 사죄… 뼈 깎는 심정으로 거듭나겠다" | 한국일보
- 알고 보니 채팅녀는 앞집 남자... 랜덤 채팅앱 '강간 상황극'의 전말 [사건플러스] | 한국일보
- 장신영, 강경준 불륜 논란 부담 컸나... "복귀 앞두고 응급실 행"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