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수본, 尹 비화폰·CCTV 확보 중…특검 전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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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해 조만간 특별검사가 임명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검찰이 특검 출범 전 막판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9일 대통령경호처에서 비화폰 서버 기록과 폐쇄회로TV(CCTV) 자료를 임의제출 형태로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5일 국회에서 '윤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진상규명' 특검법이 통과된 것과 무관하게 현재 진행 중인 수사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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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112200531xnnx.jpg)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해 조만간 특별검사가 임명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검찰이 특검 출범 전 막판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9일 대통령경호처에서 비화폰 서버 기록과 폐쇄회로TV(CCTV) 자료를 임의제출 형태로 확보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혐의 입증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진행 중인 자료 확보 절차의 하나다.
경호처와 협의를 진행하면서 서버에 기록된 디지털 자료를 확보하는 데 일정 부분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 5일 국회에서 '윤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진상규명' 특검법이 통과된 것과 무관하게 현재 진행 중인 수사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특검에 사건을 인계하기 전까지 필요한 증거 등을 최대한 확보해 수사·공소 유지에 공백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검찰 관계자는 "잔여 사건 수사와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momen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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