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유럽회사와 203억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송연주 기자 2025. 6. 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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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 에스티팜은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1489만 달러(약 203억원) 규모 저분자 신약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에스티팜은 "제2 올리고동 가동을 앞두고 올리고 수주 증가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저분자 신약 분야까지 위탁개발생산(CDMO) 성과가 나타남으로써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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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 신약 원료의약품 공급
[서울=뉴시스] 에스티팜 전경. (사진=에스티팜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기업 에스티팜은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1489만 달러(약 203억원) 규모 저분자 신약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올해 하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상업화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약의 상업화 초도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고객사로부터 2건의 PO(Purchase Order)로 나뉘어 수령했으며, 납기는 내년 6월까지다.

단, 적응증(치료 범위)은 고객사와의 비밀 유지 협약에 의해 공개하지 않았다고 했다.

에스티팜은 "제2 올리고동 가동을 앞두고 올리고 수주 증가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저분자 신약 분야까지 위탁개발생산(CDMO) 성과가 나타남으로써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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