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투입' LA시위 격화‥차량 불타고 취재 중인 언론인 부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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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 이민자에 대한 체포와 추방에 반발한 대규모 시위가 갈수록 격화하고 있습니다.
시위대 수천 명은 현지시간 8일 LA 시내 중심가의 연방정부 청사 단지에 있는 구금센터 인근에서 주 방위군 등으로 구성된 당국 요원들과 대치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또한, 시위대 상당수가 당국의 해산 시도 과정에서 체포됐다고 CNN 방송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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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 이민자에 대한 체포와 추방에 반발한 대규모 시위가 갈수록 격화하고 있습니다.
시위대 수천 명은 현지시간 8일 LA 시내 중심가의 연방정부 청사 단지에 있는 구금센터 인근에서 주 방위군 등으로 구성된 당국 요원들과 대치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시위 진압에 군 병력이 투입되면서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는 가운데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과 섬광탄이 연이어 발사됐고, 현장을 취재하던 언론인이 시위진압용 비살상탄에 맞아 쓰러지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시위대 일부는 LA 현지의 자율 주행 자동차 '웨이모'를 부수고 불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이런 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대대적인 진압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시위대 상당수가 당국의 해산 시도 과정에서 체포됐다고 CNN 방송이 전했습니다.
장유진 기자(jjangj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364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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