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수 변호사, 민정수석 발탁에…NH투자증권 사외이사 자진 사임

신건웅 기자 2025. 6. 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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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005940)은 대통령실 민정수석으로 발탁된 오광수 사외이사가 자진 사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사임 일자는 지난 8일이며, 퇴임 사유는 '일신상의 사유'다.

지난 3월 NH투자증권 사외이사로 임명돼 내부통제 시스템의 개선과 법률 관련 업무 등을 맡아 왔다.

지난 8일 대통령실 민정수석 임명이 공식 발표되면서 사외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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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초대 민정수석에 임명된 오광수 변호사가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급 인선 발표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2025.6.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대통령실 민정수석으로 발탁된 오광수 사외이사가 자진 사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사임 일자는 지난 8일이며, 퇴임 사유는 '일신상의 사유'다.

오 민정수석은 1960년 전북 남원 출생으로 전주고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 대학원 공법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법연수원 18기로 이 대통령과 동기다.

26년간 검찰에서 근무했으며 특수통으로 분류된다. 대검 중수부 2과장, 중앙지검 특수2부장, 대구지검장 등을 지냈다.

지난 3월 NH투자증권 사외이사로 임명돼 내부통제 시스템의 개선과 법률 관련 업무 등을 맡아 왔다.

지난 8일 대통령실 민정수석 임명이 공식 발표되면서 사외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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